이서진,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미국 국빈 행사에 참석

이서진 미국 국빈 행사참여

배우 이서진이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행사 일정에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서진은 지난 27일 미 워싱턴 DC 미국영화협회(MPA)에서 개최된 ‘글로벌 영상 콘텐츠 리더십 포럼’에 참석했는데요, 이 행사는 미국영화협회가 윤 대통령을 초청해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현지에서는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NBC유니버설, 소니픽쳐스, 월드디즈니 등 세계적인 영상 콘텐츠 기업들과 K-콘텐츠 수출 확대를 논의했다고 하네요.

 

이서진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요청에 따라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서진은 윤 대통령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윤 대통령은 “어떻게 오셨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윤 대통령이) 검찰에 계실 때 제가 검찰 홍보대사를 했다”고 답했습니다. 이서진은 자신의 출연작이 미국에서도 방송되거나 유통된 적이 있다며 한류 스타로서의 위상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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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1화 | TVING

 

 

 

저는 이서진 배우가 국빈 행사에 참석한 것을 보고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서진 배우는 연기력과 외모뿐만 아니라 인성도 좋은 배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가 한류를 널리 알리고 국가 대표로서의 역할을 잘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