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300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갑 차량TOP5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3000만 원대라고 하면 국산차의 준중형 세단이나 소형 SUV 정도를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사실 수입차도 많이 노려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할인이나 파이낸스 이용 등의 조건이 붙기는 하지만, 그래도 3000만 원대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차량을 탈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것이죠.
그럼 지금부터 300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갑 차량 TOP5를 함께 살펴보시죠.
1. 미니쿠퍼 (2,880~4,680만 원).
귀여운 외모와 흥미로운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미니의 엔트리급 해치백입니다.
쿠퍼, 쿠퍼 하이, 쿠퍼 S, 쿠퍼 S 하이, JCW 등 다양한 트림과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니 파이낸스 금융상품을 사용하면 기본형 쿠퍼 모델을 2,880만 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미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차량입니다.
2. 시트로엥 C4 칵투스 (3,191만 원).
신형으로 출시된 시트로엥의 독특한 디자인의 콤팩트 SUV입니다. 1.5리터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복합연비 15.5km/L을 달성했습니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액티브 시티 브레이크 등 첨단 안전사양도 갖췄습니다.
파이낸스 이용 시 450만 원이 할인되어 2천만 원대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렴하고 실용적인 차량입니다.
3. 지프 레니게이드 (3,102~4,330만 원).
지프의 도심형 SUV로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주행성능을 겸비한 차량입니다.
2.4 가솔린 엔진과 1.6 디젤, 2.0 디젤 세 가지 파워트레인을 제공합니다. Longitude, Limited, AWD 등 다양한 트림과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할인이 많이 적용될 때 구매하면 2천만 원 후반대로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지프의 브랜드 이미지와 도심형 SUV의 장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차량입니다.
4. A클래스 세단 (3,707~4,378만 원).
메르세데스 벤츠의 엔트리급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입니다.
CLS를 떠올리게 하는 패밀리룩 디자인과 화려한 실내를 자랑합니다.
A220 세단이 기본형으로 파이낸스 이용 시 143만 원이 할인됩니다.
반자율주행도 선택하여 넣을 수 있습니다.
3000만 원대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세단을 탈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것입니다.
5. 시트로엥 C4 스페이스 투어러 (3,427~3,771만 원).
패밀리카로 활용하기 좋은 시트로엥의 대형 스테이션왜건입니다.
넉넉한 실내공간과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1.6리터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복합연비 15km/L을 달성했습니다.
파이낸스 이용 시 450만 원이 할인되어 3000만 원대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차량입니다.
이상으로 300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갑 차량 TOP5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국산차뿐만 아니라 수입차도 많이 노려볼 수 있으니 차량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